저스틴의 쎄쎄쎄학원장 AI 세미나
저스틴의 쎄쎄쎄 · 2회차

나도 설명회 한다

올해는, 원장님이 여십니다.
대행사도 초청 강사도 없이 — 원장님 이름으로 여는 첫 설명회

두 시간이면 원장님 학원 이름이 적힌 설명회 자료가 노트북에 생깁니다. 우리 동네 고등학교로 채운 PPT, 무대에서 읽을 말, 학부모가 들고 갈 자료집, 신청받는 페이지까지. 다음 달에는 원장님이 학부모 앞에 서 계십니다.

2회차 녹화본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9월 18일에 진행한 세미나를 녹화본으로 보십니다.
01왜 미루게 되나

설명회를 안 여는 진짜 이유는
시간이 아닙니다.

대개 이 다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원장님이 속으로 하시는 말입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내가 나서도 되나.”

학부모 서른 분 앞에 서는 것이 부담입니다. 강사를 부르면 그 부담이 없어집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입시 얘기를 내가 해도 되나.”

틀린 말 한마디가 나갈까 봐 무섭습니다. 안 여는 것보다 나쁜 것이 그것입니다.

자료를 못 모읍니다

“우리 동네 학교 자료를 어디서 구하나.”

학교마다 흩어져 있습니다. 찾아내도 표가 수십 장입니다.

모아도 뜻을 모릅니다

“숫자를 봐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표를 띄워 놓고 읽어 주기만 하면 학부모는 못 알아듣습니다.

모객이 또 남습니다

“열어 놓고 아무도 안 오면 어쩌나.”

준비가 끝나도 신청을 받고 알리는 일이 통째로 남습니다.

02그래서 어떻게 되나

그날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학부모가 전문가로 보는 사람은 우리 동네 학교 이름을 대고 숫자를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 근거를 원장님이 갖추시게 됩니다. 꾸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갖추는 것입니다 — 자료가 학교알리미 공시 원문이라 원장님이 지어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자료를 못 모은다우리 동네 학교 자료는 도구가 학교알리미에서 모읍니다. 원장님 손은 확인문자뿐입니다. 학교마다, 연도마다 한 번씩 넣으시면 됩니다. 숫자는 한 자도 안 치십니다.
  • 모아도 뜻을 모른다여기가 설명회의 값입니다. 표를 그대로 읽어 주는 것과, 그 숫자가 우리 아이에게 무슨 뜻인지 말해 주는 것은 다릅니다. 학부모가 알아듣는 말로 바꾸는 것을 그날 앞에서 보여 드립니다.
  • 모객이 또 남는다신청 폼을 그날 만드십니다 — 선착순 마감과 신청 알림이 같이 섭니다. 홍보글도 무엇을 어떤 차례로 쓰는지 알려 드립니다. 다 쓰신 글은 블로그에 올리시게 넘겨 드리고, 블로그 도구를 안 쓰셔도 글 파일로 받으십니다. 광고를 대신 돌려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시는 법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 마음이 불편하다앞의 넷이 풀리면 남는 것은 내 학원 이야기뿐입니다. 그건 원장님이 제일 잘하십니다.
03그날 밤

한 달 뒤,
원장님 학원 문이 열립니다.

제가 10월 23일에 여는 예비고1 설명회를 그날 앞에서 만들어 보입니다. 원장님은 그것을 원장님 동네 것으로 바꿔서 같이 만드십니다.
잠깐 그려 보십시오 — 아래는 원장님이 여실 90분입니다.

012~3주 전

학부모가 집에서 신청합니다.

“같은 고1인데, 학교가 다르면 영어 시험이 다릅니다.”

“우리 애 학교가 어디든 상관있나? 학교 이름을 걸고 말한다니 일단 신청해 두자.”

도구가 대신합니다 — 신청 폼 · 선착순 마감 · 휴대폰 알림
020부 · 4분

질문을 하나로 좁히고 시작합니다.

“90분 동안 딱 한 가지 질문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갈 고등학교는 뭐가 다른가.”

“그 질문이 내 질문이다. 정면으로 답해 준다니 들어 보자.”

031부 · 26분

제도가 무엇이 바뀌었나.

“1등급이 넓어졌으면 해볼 만하겠다 —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기대가 뒤집힙니다. “쉬워진 게 아니었구나. 이 사람 말에는 근거가 있다.”

이 대목 자료는 그대로 받아 가십니다 — 전국이 같아 동네를 안 탑니다
042부 · 30분

우리 동네 고등학교를 펼칩니다.

“오늘 우리 동네 고등학교의 평가계획 원문을 다 펼쳐 놓겠습니다.”

“여기 아니면 못 듣는 이야기다.” — 이 대목에서 이 학원이 다르다가 정해집니다.

도구가 가장 많이 하는 대목입니다 — 학교를 찾고 · 받고 · 표로 읽고 · 세 해 흐름을 그립니다
053부 · 15분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나.

“교육청이 답을 같이 적어 놨습니다 — 내신에 매몰되기보다 학생부 전반이 더 중요해진다.”

“문제는 남이 말했고, 답은 이 사람이 하고 있다.” — 여기서 제일 좋은 선택이 됩니다.

도구가 만들지 않습니다 — 원장님께 여쭈어 원장님 말로 씁니다
064부 · 12분

남은 시간을 셉니다.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는 건 내년 3월입니다. 3월에 알게 되면 그때는 이미 첫 중간고사입니다. 겨울이 유일하게 남은 시간입니다.”

“지금 안 하면 늦는다” — 겁주는 말이 아니라 달력을 세는 말입니다.

이 대목도 원장님께 여쭈어 원장님 말로 씁니다
07끝나고

학부모가 한 권을 들고 나갑니다.

“오늘 말씀드린 걸 자료집에 다 담았습니다. 나가실 때 받아 가십시오. 상담을 원하시면 신청서를 남겨 주십시오.”

빈손이 아닙니다. 집에 가서 배우자에게 펼쳐 보입니다.

도구가 만듭니다 — 학부모 자료집 · 학교마다 한 쪽
08며칠 뒤

상담으로 이어집니다.

(원장님이 한 분씩 직접 만나십니다.)

“그날 들은 그 사람에게 물어보자.”

이 90분을 통째로 보여 드립니다. 무슨 말을 어떤 차례로 하는지까지. 그리고 원장님 동네 것으로 바꿔서 같이 만듭니다.
누가 대신 와서 해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날 이후로는 원장님 혼자 여십니다.

04이 순서가 왜 등록으로 이어지나

차례에 설계가
들어 있습니다.

위 90분은 아무 차례가 아닙니다. 네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 그날 왜 이 차례인지까지 말씀드립니다.

  • 하나 — 답할 질문을 하나로 좁히고 시작합니다. 90분이 그 질문 하나를 향해 걷습니다.
  • 둘 — 문제를 남의 입으로 말하게 합니다. 공시 자료와 교육청 제언이 먼저 말합니다. 원장님 주장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 셋 — 그 답이 우리 학원이 이미 하는 일과 겹치는 대목에서 학원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래서 광고로 안 들립니다.
  • 넷 — 마지막에 남은 시간을 셉니다. “어디로 보낼까”가 아니라 “무엇을 할까”로 끝납니다.

이 네 줄이 원장님이 그날 가져가시는 것입니다. 도구가 아니라 이 차례입니다.

그리고 앞에 서는 사람이 원장님이라야 합니다.

  • 강사를 부르면 두 시간이 채워집니다. 다만 학부모가 기억하는 이름은 그쪽입니다.
  • 대행사에 맡기면 자료가 나옵니다. 다만 내년에 또 맡기셔야 합니다.
  • 원장님이 하시면 그 90분이 원장님 것이 됩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05들고 가시는 것

그날 밤, 원장님 노트북에 남는 것

보고 가는 세미나가 아닙니다. 원장님 학원 이름이 적힌 실물이 생깁니다. 넷 다 그날 나옵니다.

01

우리 동네 고등학교 PPT

학부모 앞에 띄울 그 화면. 원장님 동네 학교 이름으로 채워서.
02

무대에서 읽을 말

PPT 한 장마다 할 말이 적혀 있습니다. 외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03

학부모 자료집

나가실 때 손에 드리는 한 권. 집에서 한 번 더 읽힙니다.
04

신청 페이지와 알림

신청이 들어오면 휴대폰으로 옵니다. 지금 이 페이지가 그 예시입니다.
넷 다 원장님 손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누가 대신 만들어 보내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06그다음

그리고 내년에도,
혼자 여십니다.

  • 올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내년에는 숫자만 새로 받아 같은 순서로 다시 여십니다. 아무에게도 안 물어보시고.
  • 학부모가 원장님을 다르게 봅니다. “저 원장은 우리 애 학교를 안다.”
  • 설명회가 상담으로 이어집니다. 그날 신청서를 쓴 학부모를 며칠 뒤에 만나십니다.
  • 학원 이름이 동네에 한 번 크게 걸립니다. 해마다 여는 학원으로 기억됩니다.

이 전부를 원장님이 하십니다. 해마다 누구를 부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07그날 어떻게 하나

보여 드리고,
원장님이 만드십니다.

실습은 하지 않습니다

노트북 설치를 맞추느라 두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만드는 것을 보시고 같은 차례로 가져가십니다.

녹화본은 classby.kr 에

온라인으로 들으셔도 됩니다.

클로드만 깔고 오세요

준비물은 이것 하나입니다. 노트북에 클로드를 설치해 오시면 그날 바로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로 끝납니다

학교 자료부터 신청 페이지까지 그날 다 나옵니다.

08도구

도구는 덤입니다.

배우시는 것은 위의 90분입니다. 다만 손이 많이 가는 일을 도구 하나가 대신합니다.

학교를 찾고, 평가계획을 받고, 표를 읽고, PPT와 대본과 자료집과 신청 페이지를 만듭니다. 원장님은 클로드와 말로 하십니다. 명령어를 치실 일이 없습니다. 도구 이름을 외우실 일도 없습니다.

손이 가는 곳은 하나입니다. 학교알리미가 성취도를 열어 줄 때 확인문자를 띄웁니다. 학교마다 뜨고, 연도마다 다시 뜹니다. 열 곳을 3년치 받으시면 서른 번입니다. 대신 숫자는 한 자도 안 치십니다 — 확인문자만 넣으시면 도구가 한 화면에서 세 학년 분량을 읽어 옵니다.

기간5개월처음 쓰신 날부터
그동안마음껏횟수를 세지 않습니다
그 뒤에도 쓰시려면유료금액은 추후 안내드립니다
09이런 원장님은

혼자서 다 하시는 분은
신청하지 말아 주세요.

  • 설명회 준비가 부담이라 해마다 미뤄 온 원장님
  • 설명회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할지 모르는 원장님
  • 직원에게 맡기고 싶은데 맡길 사람이 없는 원장님
  • 연사를 부르지 않고 원장님 이름으로 하고 싶은 원장님
  • 학부모에게 믿음을 주고 싶은 원장님
  • 홀로서기를 하고 싶은 원장님

큰 학원 설명회를 부러워만 하셨다면, 올해는 원장님이 여십시오.

10신청

신청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이미 신청하신 원장님께는 메일로 안내드린 대로 진행됩니다. 다음 소식은 위드방에서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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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